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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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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부여군, '사람 10명 몫' 밤 수집기 도입...인력난 해결한다


[sbn뉴스=부여] 손아영 기자 = 전국 최대 밤 생산지인 충남 부여군 인력난에 직면해 있는 밤 생산 임가에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한다.

밤 수집기는 기존 밤 수확망과 밤 작업로를 토대로 수확망에 떨어진 밤을 흡입호스로 밤송이를 빨아 들여 밤송이는 파쇄하고 알밤은 구분하여 배출한다.

밤 수집기를 이용해본 A씨에 따르면, “밤을 줍고 이동하는 사람의 10몫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

현재 부여군은 2700여개 임가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72%로, 매년 밤 수확기 마다 일손이 부족한 터에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외국인 노동자마저 구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부여군은 밤 임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집기 구입을 희망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1000만 원의 군비와 1000만 원의 자부담으로 20개 임가에 밤 수집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매년 밤 수확기마다 농작업지원단 활용 등으로 부족한 일손을 메워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밤 임가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밤수확기 지원을 결단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밤 임가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국도비 지원을 건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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