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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제철맞은 '실치'...당진 장고항에서 실치잡이 한창


[sbn뉴스=당진] 신혜지 기자 = 서해안의 대표적인 실치 어장인 충남 당진 장고항 앞바다에서 제철 맞은 실치잡이가 한창이다.
 
당진에서는 주로 갓 잡은 실치에 오이, 당근, 배, 깻잎, 미나리 같은 야채와 고추장 양념을 넣고 금방 무쳐낸 실치회 무침을 먹는데 쌉쌀하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5월부터는 실치 뼈가 억새지기 때문에 회로 먹기 어려워 바다 바람과 햇빛에 반나절 정도 말려 실치포(벵어포)로 만든다.


실치는 회와 벵어포 외에도 전, 된장국, 달걀찜, 튀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고 제철에 구매한 실치를 냉동 보관했다가 활용해도 좋다.

장고항 2리 강정의 이장은 “코로나로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실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실치와 양념 등을 꼼꼼히 냉장 포장해 주문 후 다음날 받아 볼 수 있게 배송하고 있으니 봄철 별미 실치의 진정한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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