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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청주 부부 확진자 등 접촉한 충남 태안 2명 ‘음성’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지난 22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청주 부부 2명과 전북 전주 거주자 1명이 충남 태안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 이들과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관내 2인이 23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4~16일 태안 남면의 한 펜션에 머물렀던 청주 부부 등이 지난 22일 확진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펜션주인과 편의점 사장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23일 조기 검진을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청주 확진자 부부 등은 14~16일 태안 여행 기간 동안 해당 펜션과 편의점을 이용했으며, 눈・비 등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타 장소를 방문하지 않고 펜션 내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태안군은 대응상황에 대한 ‘대군민 안내 문자’를 지속적으로 발송해, 군민들에게 가짜뉴스 및 오보로 불안해하지 말고 각자의 생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요일인 23일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대책 상황 보고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는 “관내 자가격리자 2명이 ‘음성’ 판정이 나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자가격리자들의 잠복기가 끝나는 2월 28일과 3월 1일까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거쳐 접촉의심자 현황을 파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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