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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낙연이 거짓말했나? 아니면 오보(誤報)인가?.

-일요신문 최훈민기자, 조선일보 "이낙연,강남아파트 40여일전 내놨던 해명 거짓말"
-"이 전총리측 20일 저녁에야 세장에 내놔...시세차익 17억원"
-이전총리측 "사실아니다 부인. 자세한 해명으로 내용에서 밝혀

[sbn뉴스=서울·세종] 신수용 대기자·권오주 기자 = 일요신문 최훈민 기자가 SNS계정에 최근 부동산 매매논란을 빚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해명이 거짓말이니 솔직하라고 주장해 진실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이전 총리측은 이같은 최기자와 이날 자 조선일보의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고 있다.

최 기자는 22일 아침에 올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20일)엔 하루종일 서울 잠원동 (일대의) 부동산을 뒤졌다. 이낙연(총리가) 내놓은 아파트가 얼만지(얼마인 지를) 알고 싶어서였다. 얼마에 내놨길래 안 팔린다고 징징 거렸나 싶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매물이 없더라. 전세로 이낙연 집을 중개한 부동산을 간신히 찾아 '이 아파트 갭으로 사고 싶다'고 하니까 부동산 중개인이 말했다"라면서 " '잉 ? 이 건은 매매로 나온 적이 없는데요? 전세는 이미 나갔어요'"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낙연(전 총리)에게 전화를 하니 번호를 바꿨더라. 비서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했다.

그는 "그랬더니 비서 왈(曰) '내놓은 거 맞다. 근데 어느 부동산에 내놨는지 말할 수 없다. 가격도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디.

최 기자는 "거짓말이라고 판단했다. 바로 기사를 준비했다. 이낙연은 그제야 매물을 내놨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낙연(전 총리)은 (지난)2000년부터 전남에서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하며 계속 전남에서 지냈다. 처음 전남 국회의원이 된 그는 당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이 아파트를 2억 5000만 원쯤에 샀다. 20년 지난 뒤 이 아파트는 19억 5000만 원이 됐다."고 말했다.

최 기자는"난 진심(으로) 이낙연(전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 그의 투자는 정확했다. 20년간 강남에 알을 박고 존버로 17억 5000만 원을 번 그의 이재는 정치인으로 훌륭한 이력을 쌓으면서도 빛바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최 기자는 이전 총리측에 3가지를 주장했다.


그는 "다만 거짓말 좀 하지 마라. 지지자가 당신 대신 당신 변명을 해주기 머저리가 돼 버린다. 지지자 상처를 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나"라고 썼다.

이와함께 "솔직해져라. 시세보다 몇 천만 원만 싸게 내놔도 몇 시간 안에 팔리는 게 강남 아파트다. ‘전용면적 25.7평 조합주택’이라고 괄호에 넣어 강조하지 마라. 서민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찌질이로 보인다. 당신은 (국무)총리였다."라고 게시했다.

또한 "(서울) 강남 32평형 아파트라고 반포역에서 1분 거리라고 말해라. 반드시 역세권 아파트를 사라고 말해라"라고 덧붙였다. 

그런뒤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샀다고 말해라. 다들 열심히 일해서 집도 사고 투자도 하라고. 현 정부의 대출제한정책은 잘못됐다고. 그 정책을 계속 유지하면 돈 많은 집은 자식에게 차용증을 써준 뒤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집을 사게 돼 부의 대물림은 더 가속화된다고. 서민은 집 사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그렇게 말하라"라고  게시했다. 

이전 총리에 대해 최기자는 "그 솔직함,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할 줄 아는 게 지도자의 품격이다. 품격은 목소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말과 행동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최 기자는 "이번 사태를 취재하며 이낙연이란 사람을 떠올려 봤다. 목소리 좋은 조국이 보였다. 이 나라에겐 아직 좋은 지도자를 가질 행운이 주어지지 않았다. 얼마나 더 분노해야 행운이 올 지 감이 오지 않는다"라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최 기자는 자신이 취재한 이 같은 내용이  날자 조선일보에 보도된데 슬프다고 표현했다. 


그는 "여러모로 슬픈 취재였다. 취재한 내용을 기사로 쓰지 못했고 발목에 자꾸 뭐가 걸려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조선일보에서 방금 이 기사를 단독으로 썼다. 그래서 난 오늘 슬프다."라고 말했다.

조선일보도 이날자 신문에서 이 전총리가 투기논란에 ' 40여일전에 팔려고 내놨다'고 해명했던  강남 아파트를 그제 20일 저녁에야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전 총리측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이날 전화통화에서  "조선일보 보도나, 최기자의 (SNS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전 총리도 "제 아파트에 대해 일부 언론이 또 관심을 보인다"라며 "이미 말씀드린 대로 저는 작년 12월 11일 아파트르 팔려고 내놨다. 당시 부동사 중개소가 매매정보화면에 올린 내용을 공개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거래문의가 없고, 이사를 서두르고 싶어 전세를 놓았다고 말씀 드린 바 있다"고 거듭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저는 기자로 일하던 199년 이 아파트 (전용면적 25.7평.조합주택)를 분양받아 지금껏 살고 있다 "라며 "곧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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