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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남도,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지원 사업 모색

2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 개최…수요자 중심 정책 수립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지원 사업을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사업 대상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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