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5.7℃
  • 황사대전 9.7℃
  • 황사대구 11.0℃
  • 맑음울산 12.8℃
  • 황사광주 10.2℃
  • 황사부산 11.9℃
  • 구름조금고창 8.8℃
  • 황사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8.6℃
  • 구름많음금산 9.4℃
  • 구름조금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신수용의 뉴스창

배너

【단독】[보완] 무관심?...충남교사 4명 실종에 '위로와 구조기원에 인색한 명사들

-유은혜 박병석 정진석 이명수 양승조 김종민 최교진 상병현 윤환둉씨등만 SNS에 무사귀환 기원
-정세균 총리, 유은혜교육부장관, 설동호, 최교진과 허태정 이춘희등은 나몰라라식?
-문대통령도 안타까움과 구조 약속했는데 국회의원등 선출직들은 무관심 반응.

※유은혜 교육부장관겸 사회부총리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도 SNS를 통해 네팔현지에서 교육봉사에 나섰다가 히말리아 안나푸르나 인근에서 눈사태를 만나 실종된 네분의 충남지역 선생님들의 무사귀환과 구조에 적극협력하겠다고 게시해 기사를 보완했습니다 <편집자주>

[sbn뉴스=서울·세종] 신수용 대기자·권오주 기자=네팔에서 교육봉사하다가 트레킹에 나선 충남지역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된지 사흘이 지났지만 각계명사들이 무관심과 인색함으로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온국민과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SNS에 충남교사들의 실종에 안타까움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데도 국무총리, 충청권 국회의원및  일부 교육감들은 아예 나몰라라식으로 침묵하고 있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물론 충청권 시도 교육감, 시도의회의장, 국회의원및 총선예비후보들은 각종 행사참여나 설날 앞선 행사,덕담을 SNS에 글과 사진을 게시하면서도 일선교사들의 히말라야 눈사태실종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것이다.

19일 본지가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 유은혜 교육부장관겸 사회부총리,국회교육위원회, 충청권 시도지사,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시도의장및 시도교육감및  지방의원등 각계의 SNS를 확인해보니 생사조차 확인이 안된 일선교사들의 실종에 거의 대부분 무관심했다.

눈사태로 충남 교사 4명의 실종과 관련,문 대통령이  구조의 시급성을 약속하고 외교부, 충남교육청등이 현지로 급파되어 적극 구조에 나서며 국내외 언론을 통해 관심사로 떠올랐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것이다.


SNS를 통해 신속한 구조와 교사들을 위로한 명사들은▲유은혜교육부장관겸 사회부총리와 ▲국회 외통위원이자 대전의 5선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원(대전서갑). ▲자유한국당 4선의 정진석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 충남부지사등을 거친 3선의 같은 당 이명수국회의원(충남아산갑),▲ 또한 충남부지사출신의 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금산계룡지역구),▲  양승조 충남지사,▲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상병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대전지역 방송인 윤환용씨 정도다.

물론 이들의 게시글을 통해 동의와 댓글로 응원한 충청시민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정 국무총리, 주요부처 장관등 임명직 고위 공직자는 물론 선출직 시도지사, 교육감, 오는 4.15총선을 치르는 여야 정당지도부와 함께 출마예정자들,시도의회의장, 지방의원들 조차 교육선봉자인 이들 실종 교사들에 대해 국민적 안타까움과 극적구조를 기운하는데도 그 흔한 SNS글조차 내지 않았다.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19일 SNS글을 통해  네팔에서 교육봉사하다가 히말리아 트레킹중에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지역 4분의 선생님에 대한  교육부차원의 긴급구조 지원및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유 부총리는 글을 올릴 당시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의 구조를 위해, 현재 교육부는 외교부 신속대응팀, 충남교육청 상황본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실종된 선생님들의 신속한 구조와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게시했다..

유 부총리는 "(네분의 선생님을)기다리는 가족 분들 힘내주십시오"라며 애틋함도 적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수색과 구조, 실종자 가족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말 사이, 충남교육청에서 요청한 네팔 정부의 헬기지원, 산악지리에 익숙한 현지 경찰 등 구조대 인력 추가투입, 수색 독려 등에 대해 대책 협의가 있었다"고도 적었다.

유부총리는 ".20일 오후, 교육청 지원인력이 추가 파견되는데, 제가 오전 일찍 충남 상황본부를 방문해 후속조치 사항 등을 협의, 점검하겠다."고도 약속했다 .

◇…충청권의 여야 정치인중 차기 국회의장감으로 유력한 박병석의원은 사태가 발생한 사실을 접하고 지난 18일 곧바로 피감기관인 외교부차관에 전화를 걸어 실종된 충남지역 교사 네분의 긴급구조및 무사귀환등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현지 상황이 악천후라는데, 외교부가 현지 네팔정부등과 적극협력해 모든 분을 구조해 무사귀환하도록 해달라"며 "국회외통위 차원에서 도울일이 있으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SNS글을 통해 "일선교단에서 후진 양성에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교육봉사중에 뜻하지 않은 사태를 맞아 실종됐다는데 국민들과 함께 조속한 구조와 무사귀환을 기도한다"라고 입장을 냈다.

박 의원은 "시간을 다투는 일일 수 도 있는 만큼 교육가족의 입장에서 정부와 유관기관이 현지에서 적극적인 구조에 나서야한다"고 안타까워했다.   

◇… 한국당 정진석의원은 자신의 SNS 글을 통해 "네팔에서 충남교육청 소속 선생님 네 분이 눈사태를 만나 연락이 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 조속히 구조,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게시했다.

◇…한국당 이명수 의원도 SNS를 통해" 해외교육봉사를 떠났다가 네팔 히말리야에서 트레킹중에 눈사태로 충남지역 선생님들이 실종됐다는데 크게 놀랐다"라면서 "이 선생님들을 정부와 관련기관등이 적극 나서서 긴급 구조하여 무사귀환하도록해야한다"고 게시했다.

이 의원은 "어떤 일보다 선생님들의 안전과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라면서 "충청인의 한사람으로서 선생님들이 아무 탈없이 가정과 학교로 돌아오도록 국회에서 협력할 일이 있으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도 "네팔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충남 교육청 소속 선생님 네분께서 눈사태를 맞아 실종되었다는 급보를 전해들었다"며 밝혔다. 

그러면서 "실종된 선생님들이 모두 안전하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한다"라며 "이중에는 논산 중앙초등학교 선생님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안타까워했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도 위기대응팀을 급파하는 등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라며 "실종된 선생님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모든 충남 도민과 함께 두손 모아 소망한다"고 썼다.

◇…충청권 차기 대망론으로 우뚝 선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 사실이 알려진 지난 18일에 이어 19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종된 충남의 선생님들이 모두 안전하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양 지사는 "충남교육청 소속 선생님 아홉 분이 네팔에 교육봉사활동을 떠났다가 네 분이 눈사태를 맞아 실종된 급보를 전해 들었다"라며 "정부에서 위기대응팀을 급파하는 등 신속히 대응하고 있고 다행히 다섯 분의 안전은 확인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충남도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모든 일을 동원해 이들 네분의 선생님들이 무사히 귀국하도록 돕겠다"고 적었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도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교육가족의 아품을 함께 했다.

최 교육감은 글에서 "네팔에서 눈사태를 만나  어려움에 처한 (충남지역)네분의 선생님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있기르 두손모아 기원한다"고 적었다.

◇…상병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도 자신의 SNS에 "교육봉사중에 히말리야 눈사태로 실종된 네분의 충남지역 선생님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상 위원장은  "교단에서 2세교육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 분들이 계셔서 우리 나라가 경제대국으로 발전했으며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음에 감사하며, 실종된 네분의 선생님들의 긴급구조와 무사 귀국을 세종교육가족들과 함께 기원한다"라고 위로했다.

◇…윤환용 시사비평가.방송인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충남 교사 4명 실종사태가 알려진 18일부터 현재까지 3건의 SNS를 통해 안타까움과 함께 실종된 네분의 선생님들의 안전한 구국을 기원했다.

윤 비평가는 "네분의 실종된 선생님중에 아끼는 후배 큰누님이 계셔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라며 "어젯(17일)밤 연락을 받고 잠 한숨 못잤다.  빨리 구조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한다"고 적었다.

이어 19일 올린 글에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 선생님들의 구조소식이 있을까 하루종일 기다렸다"라며 "현지 기상상황이 좋지않아 구조와 수색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에 애가 타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후배와 후배 부모님은 어제 밤 늦게 몽골에 도착했고 공항이 너무 붐벼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는 톡이 오고 그뒤로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며 무사귀국을 기원했다.

이처럼 국민적 안타까움에 문대통령이  19일 SNS를통해 "끝까지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데도 정부와 정치권은 입을 닫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취임사에서 말했지만, 이번 히말라야에서 충남지역 선생님 네분의 산사태 실종에는 이렇다할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또한 주무장관인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역시 이번 실종사태에 함구하고 있고, 선출직인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등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과 최교진 세종교육감등도 행사참여나 일부 인사들의 접견등을 사진과 글을 게시했을 뿐이다.

여기에다 국회교육위원회 여당측 간사인 민주당 조승래국회의원(초선. 유성갑)은 물론 대전의 이장우.박범계.이은권.정용기.이상민 국회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정치권 얘기나, 업적홍보, 설명절 행사에 참석한 글 등은 시시각각 올리면서 이번 산사태실종에는 단한마디의 안타까운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충남지역의 이규희,박완주,윤일규,강훈식,성일종,홍문표,김태흠 국회의원등도 같은 충남지역 선생님들의 실종사태인데도 이렇다할 의견을 내지 않았다.

충청500인 검증위원회 김병현 중부대 교수는 이에 대해 "외신들조차 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지역교사 네분의 실종에 대해 큰 뉴스로 다루고 국민들도 안타까워하는데 국무총리나 교육부장관, 충청권 시도 교육감, 국회의원들조차 이렇다할 입장하나 내지 않는 다는 것은 자신의 일과는 무관하다는 무관심"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 우리의 리더층이라는 이들을 보면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향하는지 몰라도 문화는 후진적"이라고 설명했다.


#서해방송, #sbn뉴스, #서천, #서천군, #서천군의회, #보령, #보령시, #보령시의회, #대천, #대천해수욕장, #천안, #천안시, #천시의회, #아산, #아산시, #아산시의회, #당진, #당진시, #당진시의회, #왜목마을, #서산, #서산시, #서산시의회, #육쪽마늘, #태안, #태안군, #태안군의회, #안면도, #홍성, #홍성군, #홍성군의회, #예산, #예산군, #예산군의회, #예당호흔들다리, #청양, #청양군, #청양군의회, #칠갑산, #공주, #공주시, #공주시의회, #백제보, #부여, #부여군, #부여군의회, #계룡, #계룡시, #계룡시의회, #논산, #논산시, #논산시의회, #탑정호, #금산, #금산군, #금산군의회 #인삼, #서해신문, #장항, #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근대문화, #모시, #소곡주, #충남도, #충남도의회, #충남도교육청, #대전시,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청, #유성구, #유성구의회, #대덕구, #대덕구의회, #동구, #동구의회, #중구, #중구의회, #서구 #서구의회, #세종시,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 #정부청사, #경찰, #검찰, #감사원, #청와대 감찰, #청와대 청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뉴스, #갈대밭, #금강하굿둑, #갯벌, #유네스코, #도시탐험역, #인공습지, #삼성, #송전탑, #서천 김, #현대, #강남 아파트, #부동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