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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폭발적인 지지가


[sbn뉴스=이준민 기자]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말단 경리에서 대표가 된 이선심의 성장기를 있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의 이혜리(이선심 역)가 3일 방송된 4회에서는 자신에게 쓰인 공금 횡령 혐의에 정면으로 맞섰다.


이선심이기에 낼 수 있는 용기와 솔직함에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차서원의 존재감이 '청일전자 미쓰리' 3-4회를 가득 채웠다.


내부고발자라는 낙인이 찍힌 박도준(차서원 분)은 한순간에 TM전자의 불청객으로 전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그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부도 위기에 직면한 청일전자의 회생을 돕는 동반성장팀장으로 발령받은 것.


최선을 다하겠다는 도준의 말에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었고, 눈빛 역시 의욕으로 타올랐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현실을 이겨내려는 드라마 주인공들이 명륜진사갈비의 대중적인 컨셉트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작지원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서민 노동자들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그려 낼 ‘청일전자 미쓰리’와 명륜진사갈비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선심은 정리해고 대상이 된 유부장을 구하기 위해 송차장(이화룡 분)의 비리를 밝혀냈고, 회사의 비용 절감을 위해 정리해고가 아닌 단체 월급 삭감이라는 길을 택했다.


비록 청일전자 직원들은 월급 삭감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도준을 찾아가“회사를 살리려면 대체 누구를, 몇 명을 잘라야 하는 거냐”고 묻는 선심의 말은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대하는 그의 진심을 느끼게 하며 말단 경리 ‘미쓰리’에서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게 된 이선심을 응원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올해 초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린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거친 남자 이외상의 모습을 깨끗하게 지우고 시니컬하지만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오묘한 박도준으로 연기 변신을 꾀했다.


앞으로 차서원이 드라마 속에서 그려나갈 무한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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