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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천 동백대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사업, 다양한 변화 이어져


[앵커]

현재 동백대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4일 충남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백대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 보고회’에서는 당초와 달라진 다양한 변화가 보고됐습니다.

어떤 변화들이 있었을까요?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도시미관 증진 및 새로운 교량 이미지를 창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백대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사업.

이번 사업 설계 용역 수행업체는 (주)엔토스로, 이정하 디자인 실장이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중간보고에 앞서 전용각 서천군 건설과 도로팀장은 사업 추진에 있어 당초와 달라진 변화를 보고했습니다.

먼저, 본래 군산시에서 추진하기로 예정됐던 이번 사업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해상교량안정과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천과 군산 양 시군 간 마찰을 줄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토부의 지시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군산시가 발주한 용역 설계 자료를 바탕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전용각 / 서천군 건설과 도로팀 팀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다가 추가적인 보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양 시군(군산, 서천)과 상의해서 보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추진하면서 그 부분들은 참고하겠습니다.

또한, 당초 예정됐던 총 사업비는 약 57억이었으나, 40억으로 축소돼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비 20억, 군산 15억, 서천 5억, 총 40억 원으로 편성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어진 의견수렴에서는 시설 규모와 밝기 등의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노박래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에 대해 실무적으로 상의해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
대안을 자꾸 찾아서 넣어주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설계팀에서 그런 부분을 이쪽에서 우려하고 지적해서 말씀 드리는 것을 실무적으로 같이 상의해서 실무팀 하고, 그것에 대한 견해나 사업의 주안점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유지관리비용은 양 시군인 군산시와 서천군에서 지불합니다. 1일 5시간 점등시 군산의 경우 전체 소요용량은 104kw, 유지관리비용 월 약 88만 2천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서천의 경우 전체 소요용량 18.9kw로, 유지관리비용은 월 약 27만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sbn 뉴스 김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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