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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거제도, 무슨 일? 사진 후폭풍 거세게 불어...'열애설 카더라 통신' 위험수위, 타투 이슈 '모락모락'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9.17 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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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정국 거제도 추정 사진이 올라오자 댓글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일반인 여성이냐 연예인 여성이냐를 두고서도 논란은 뜨겁다.


아울러 정국 거제도 사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또한 이러한 사진을 촬영하는게 정상인지 여부를 두고서도 논쟁은 치열하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정국 거제도 키워드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이틀째 강타하고 있으며 타투 이슈와 함께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거워지는 등 '어떤 사안이 터졌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열애설 이슈엔 3자가 언급되면서 논란을 부채질하는 등 단순한 '열애설'이 아니라 '메가톤급 이슈'로 변질되고 있어 타투 의혹 등 사태 수습이 필요하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비등해지는 형국이다.


즉 정국 거제도 이슈가 또 다른 이슈를 생산하며 근거 없는 루머와 괴담, 추측성 글들이 끝없이 속출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타투 언급 등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글도 개진되고 있는 것.


다시 말하면 정국 거제도 논란과 의혹, 이슈가 위험수위로 치달으며 '근거 없는' 타투 소문 등과 함께 방탄 흠집내기로 이어지는 까닭으로, 일각에선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 같은 이슈를 부채질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개진 중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에선 '조작 같다'는 의견을 개진하는 등 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한 의문부호도 커지고 있어, 소속사가 어떤 법적 대응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 인기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특정 지역에서 휴가 중, 일반인 여성을 백허그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면서 타투 이슈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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