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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땀 뻘뻘’ 메달은 나의 것…‘한국중고역도 선수권대회’ 맞아 서천서 전지훈련

‘제5회 한국중고역도 선수권대회’ 590명 선수단 참여해 전국 역도 최강자 가린다
역도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한 서천군 역도훈련장...올 여름도 뜨거운 열기!


[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역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한 서천군의 훈련장이 올 여름도 전국에서 찾아온 역도 선수들의 열기로 또다시 뜨거워 질 예정이다.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주관하는 ‘제5회 한국중고역도 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6일간 군민체육관 역도 전용 훈련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당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한 선수들의 훈련 현장에 sbn뉴스가 다녀왔다. <편집자 주>


지난 1일 역도 훈련장 내에는 여기저기서 바벨을 떨어뜨리는 소리와 힘찬 기합소리가 들려왔다. 한국중고역도 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연습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것이다. 

초록색은 10kg, 노랑은 15kg, 파랑은 20kg, 빨강은 25kg 등 각 원형 바벨들이 선수들의 체급에 맞게 끼워져 있다.
선수들은 적게는 30kg, 많게는 180kg까지의 중량을 들어 올리며 역도 연습에 매진했다.

다른 대회들과는 달리 학년별로 경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상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돼,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충남체육고등학교 2학년 김혜민 선수는 “방학이라 새벽 오전 오후 야간 등 4탕 쉬지 않고 더 열심히 하려고 이 악물고 있다”라며 “체전 금메달을 향해 밥도 적당량 맞춰서 먹고 탈나지 않게 운동도 적당히 하면서 아픈 부분 물리치료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인 역도 전지훈련 유치 및 전국단위 역도대회의 지속적인 개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역도연맹 이항복 부회장은 “서천에서 개최를 하니까 좋은 성적이 나와서 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훈련장에 찾아온 이교식 서천부군수는 부상에 각별히 신경 쓰고, 그간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부군수는 “구슬땀 많이 흘리시고 흘리시더라도 부상입지 않도록 부상에 각별히 신경을 많이 써달라”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선수 여러분이 우리 서천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고역도 선수권대회는 서천군 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되며, 5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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