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2.6℃
  • 맑음서울 22.0℃
  • 박무대전 22.6℃
  • 박무대구 22.5℃
  • 박무울산 20.4℃
  • 박무광주 22.2℃
  • 박무부산 20.7℃
  • 구름많음고창 19.9℃
  • 박무제주 21.9℃
  • 맑음강화 21.7℃
  • 구름조금보은 19.8℃
  • 맑음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0.5℃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조금거제 21.1℃
기상청 제공

방송/연예

김미화 "1000회 '개콘', 내겐 5번째 아이…엄마처럼 기쁘다"



[sbn뉴스=온라인뉴스팀] 김미화가 ‘개그콘서트’를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 2TV '개그콘서트' 1000회 방송 기념 기자간담회에 원종재PD, 박형근PD, 전유성, 김미화, 김대희, 유민상, 강유미, 신봉선, 송중근, 정명훈, 박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미화는 “‘나에게 개그콘서트란?’ 이런 설문조사를 했다. ‘저한테는 아이가 4명 있는데 개콘은 5번째 아이다’ 이런 답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미디 프로그램 다 사랑하지만 20년간 줄곳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이 있었나? '쓰리랑부부' 인기 있었지만 5~6년 정도 하고 말았다. 오랜시간 사랑을 받는 것은 모두가 힘을 합쳐 열심히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너무 기쁘게 엄마처럼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1000회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1999년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00회가 되기까지 20년 동안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프로그램이다. '봉숭아 학당', '대화가 필요해',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 다양한 코너와 유행어로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19일 방송에서 1000회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