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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조선 최초 남자 기생으로 컴백, 이준호


[sbn뉴스=온라인뉴스팀]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역사상 가장 신박한 코미디다.


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는 조선 최고의 꽃도령에 ‘허색’역을 맡았다.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예측 불가 스토리,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지게 하는 맛깔스러운 대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푸른 비단옷을 걸치고, 여유롭게 가야금을 타고 있는 ‘허색’의 얼굴은 흥에 심취한 듯 지그시 눈을 감고 있기도 하다.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랐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 꽃도령 허색. 수려한 용모,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천성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의 등장과 함께 포스터 속 ‘그저 즐기시지요’라는 카피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연풍각’, 또 단숨에 조선 최고의 기생으로 등극한 ‘허색’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