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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영상뉴스】서천 금강의 르네상스 개막


서천과 군산을 잇는 동백대교가 10년 만에 완공돼 개통됐습니다. 두 지자체 간 상생과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는데요. 바야흐로 금강의 르네상스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보도의 최성영 기잡니다. 


서천과 군산을 잇는 동백대교가 드디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전북과의 경계인 금강 위에 지어진 동백대교는 지난 2008년 착공을 시작해 10년 만에 개통됐습니다. 


총사업비 2천400억 원을 투입해 개통한 이 다리는 왕복 4차로로 건설됐으며, 총연장은 3.2km에 달합니다.


동백대교 개통으로 서천과 군산을 오가기 위해 금강하굿둑을 이용했던 것과 비교하면 거리는 14km에서 3km로 줄었습니다.


차량으로 30분 걸리던 시간도 5분으로 단축되는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현장음> 김철흥 / 익산국토관리청장


“동백대교는 지역 물류소통의 연결고리가 되어 군산, 서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열어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천군과 군산시는 지난 27일 동백대교 서단부인 서천 쪽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고 차량통행을 시작했습니다.


동백대교 개통으로 군산과 서천이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서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노박래 서천군수


“우리 동백대교가 크게는 충남과 전북, 전북과 충남 그리고 서천과 군산, 군산과 서천을 정말 살만한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하고 그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백대교 개통을 계기로 양지자체는 금강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붑니다.


현장음> 강임준 군산시장


“앞으로는 군산과 서천, 충청남도와 전라북도가 화합하고 상생해서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천과 군산은 동백대교를 통해서 금강의 르네상스를 반드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백대교가 개통되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애초 서천과 군산은 각자 자기 지역명을 앞세우면서 대립했지만, 두 지역의 공통된 상징 꽃을 고려해 동백대교로 명명됐습니다. 


군산과 서천을 잇는 동백대교. 두 지역의 교류를 돕는 상생과 협력의 교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bn뉴스 최성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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