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신문=천안] 나영찬 기자 = 지난 11일 오후 5시 51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위치한 A공장에서 인부 2명이 크레인 이용 중 곤돌라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K씨(39)가 숨지고 B씨(36)가 중상을 입는 등 안타까움을 전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중상자 B씨에게 CPR, 경·척추·머리고정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서해신문=천안] 나영찬 기자 = 지난 11일 오후 5시 51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위치한 A공장에서 인부 2명이 크레인 이용 중 곤돌라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K씨(39)가 숨지고 B씨(36)가 중상을 입는 등 안타까움을 전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중상자 B씨에게 CPR, 경·척추·머리고정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