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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듀, 2017! 뮤지컬 갈라 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

공연 매진사례 이어가, 문화도시 서천의 가능성 확인



지난 12월 28일, 서천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아듀, 2017!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638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문화도시 서천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의 앙코르 공연으로 개최됐으며,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서천군 문화관광과가 주최했다.



뮤지컬 배우로는 ‘불후의 명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소냐와 임재청 등 7인이 초청됐으며,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권해경)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등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3편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후반부에서 열기를 더해 ‘레미제라블’ 중 ‘희망의 소리가 들리는가’로 마무리 됐으며, 앙코르로 가수 이선희의 대표곡 ‘아름다운 강산’을 ‘아름다운 서천’으로 개사한 곡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서천군노인복지관 이경미 관장은 “‘작은 음악회는 결코 작지 않았다’는 한 관객의 말처럼, 문화도시 서천의 가능성과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준 콘서트였다”며 “연주자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문화관광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역량 또한 돋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 문예의 전당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라는 주제로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문화가 있는 날’은 전석 매진사례를 이어가고 있는 등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서천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작지만 큰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실제 서천군 문화관광과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영웅 씨는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뛰어난 국내외 연주자들을 초빙해 오고 있다.

또한 권해경 지휘자도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연주곡 해설과 클래식 관람예절 설명으로 관람을 돕는 등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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